후시미 이나리 신사 갔다가 우지로 이동하여 평일 오후 4시에 들렸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문을 닫는다고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지하철 탄다고 다시 지나갔는데 5시 20분에도 버젓이 영업 중이었습니다.ㅎㅎ)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고 해서 말차 아이스크림 하나 시켰습니다. 돈을 냈는데 직원이 돈을 던지듯이 가져갔네요. 마감 안내할 때부터 말투가 좋지 않았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일본에서 처음으로 불친절을 경험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특별하지 않은 그냥 무난한 맛이에요. 휴식이 필요하시다면 위쪽에 조금 가면 있는 이토큐에몬 가세요. 매장도 넓고 의자도 많으며 외국인들에게도 친절합니다. 디저트도 4가지 중 고를 수 있고요.
2026/02/25
Timothy★★★★★🇰🇷
오래된 역사를 가진 우지 말차집입니다.
평소에는 웨이팅이 조금 있는 것 같은데 제가 갔던 시간대에는 바로 입장이 가능했어요.
다양한 말차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는데 기본 말차에 팥양갱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차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음에도 말차 맛이 깔끔해서 좋은 찻잎을 쓰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어요~
같이 나온 팥양갱도 부드럽고 달콤해서 말차랑 잘 어울렸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우지강도 바라보면서 즐길 수 있으니까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2026/02/08
동민★★★★☆🇰🇷
말차 소바는 그냥 일반적인 소바 맛과 다를 것이 딱히 없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확률이 높은데, 웨이팅까지 하며 먹을 곳은 아니고...테이크아웃으로 아이스크림 종류를 먹는 것이 더 적합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옆에 우지 강이 바로 보여서 뷰는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말차와 관련된 상품을 다양하게 팔고 있는데, 선물용으로 꽤 적합해서 여러가지 구매했습니다.
2025/07/24
JH BAK★★★★☆🇰🇷
종업원 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역사가 오래 된 찻집이라, 옛 느낌이 나며 실내가 좁은 편입니다. 운이 좋으면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는데,
우지강이 보여 운치가 좋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호지차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저는 팥죽(팥 앙금과 모찌에 맛차를 부어냄)과 맛차당고 세트를 시켰습니다.
팥죽은 팥이 달달하고 떡은 부드러웠고, 맛차의 씁쓸함과 팥의 단 맛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맛차당고는 작은 걸로 3꼬치를 주는데 은은한 단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갓 구운 따끈한 당고를 좋아해서, 당고는 다른곳에서 먹을 것 같아요.
2025/04/15
nowclosing★★★★☆🇰🇷
(가게 오기 전 나카무라 토키치 혼텐서 파르페를 먹고 왔습니다)
오래된 가게인 만큼 내부도 작고 식당 의자나 테이블도 오래된 느낌입니다. 좋게보면 엔티크 안좋게보면 낙후된 느낌
오래된 가게라고 해서 청어 차소바하고 마차+당고 세트 시켰습니다.
우선 호지차부터 먼저 가져다주고 주문을 받는데요. 이전에는 영어가 안됐다고 하는데 이제는 유창하진 않으나 어느정도 영어하시는 분이 계셔서 주문하기는 편합니다.
차소바랑 마차세트를 따로 가져다 달라고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