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에요. 매장 분위기 자체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시그니처 토스트는 일반적인 빵 느낌이라기보다 푸딩처럼 찰랑거리는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속이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스르르 풀립니다. 따뜻한 토스트에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니 온도 대비가 생겨서 더 맛있었고, 단맛도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다만 맛과 분위기는 만족스러웠지만, 가격은 다소 높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한 번쯤은 경험해볼 만한 곳이에요.
2026/02/24
기도혀★★★★☆🇰🇷
분위기는 좋은데 위치 때문인지 많이 비싸고
많이 추웠다
쪄먹는 식빵은 다소 새로웠다 딤섬 파는 줄 ㅎㅎ
2025/12/17
갠구★★★★☆🇰🇷
메뉴가 나오는데에 상당히 오래걸립니다. 자리가 구석일 경우 주문이 누락되는 경우도 있습키다. 점원들이 테이블을 살피지 않습니다.
맛은 있지만 가격과 서비스 측면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빵은 메뉴 하나당 15,000~20,000원 정도 하며, 음료는 6,000~8,000원 정도 해서 비싼 편입니다.
인스타 업로드용 빵을 찾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2025/10/26
J P★★★★★🇰🇷
평일 점심인데 사람들 엄청 많았고 웨이팅 오래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스팀 기본, 옥수수, 벌집 아이스크림 토스트 주문했어요.
특히 스팀빵이 촉촉하고 따뜻하니 버터 발라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벌집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는데 빵이 따뜻해서 그런지 금방 녹았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웨이팅 오래할만한 가치는 있는거 같아요.
매장 분위기도 좋고 종로 갈 일 있으면 점심 조금 지나서 가려구요ㅎ
2024/11/08
김나영★★☆☆☆🇰🇷
유명해진 걸로 유명해진 곳 같음...손님의 70퍼센트 정도가 외국인인데, 솔직히 한국에 여행 온 외국인이면 다른 곳 가라고 추천하고 싶다.
우선 가격도 비싼 편이고 1개당 6천원하는 스팀 식빵의 사이즈도 작다. 그에 비해 맛은 그냥 평범한 수준. 웨이팅이 없었으면 그나마 괜찮았겠지만 주말 오후시간대 방문했는데 가게에 입장해서 음식 나올때까지 거의 1시간 반을 기다렸다. 그정도 기다려서 비싼 값 주고 올 가게는 아님. 막상 들어가면 빈자리가 꽤 있는데도 손님을 안들여보내준다. 바빠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회전율이 느린편이다.
개인적으로 서비스가 좋다고는 못 느꼈음.
그나마 가게 분위기가 좋은게 장점인데..익선동은 워낙 이쁜 카페가 많아서 솔직히 굳이 와야하나 싶다..
한국인들이라면 경험삼아 한번 와봐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