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아닌 공간을 봤을땐 성수에 가면 한번쯤은 볼만한곳
옷가게지만 미술관 같은 컨셉이 괜찮다. 아 내부 인테리어 구성이 바뀌므로 자주가지 않는다면 한번이 아니라 또 가도 색다르다.
그런데 물건으로 보자면 참으로 불가사의한곳
막 명품도 아니고 옷감 질이 좋은것도 아닌데 택 하나 붙은걸로 타 브랜드의 준수한 유사제품 3배가격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극한의 컨셉러가 성공한 예시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든다.
2024/12/22
Kai Lee★★★★★🇰🇷
성수동 종합패션샵 아더 성수 스페이스
스페이스 컨셉의 아더에러 쇼룸으로 제품보다 컨셉이 먼저 보이는 곳. 여러 균열된 공간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 느낌도 받았음. 개인적으로 줄을 서서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는 듯.
2024/01/21
manul 마늘★★★★☆🇰🇷
‘아더 스페이스 2.0’은 크리에이티브 정체성을 담은 싱크홀 룸, 아카이브 룸, Z-그래비티 룸, 디멘션 크래프트쉽 룸 등 전시 공간과 브랜드 소개 공간 9곳을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한 전시 플랫폼으로 설계됐다.공간에 들어서면 우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의 전시들이 먼저 펼쳐진다. 부채꼴 전시 공간을 빠져나오면 비로소 ‘아더에러’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체적인 컨셉은 균열로 인해 차원의 경계가 무너진 세계를 표현했다.
2023/06/17
미소녀천재★★★★☆🇰🇷
아더에러의 체험형 오프라인 쇼룸 성수점.
우주의 생성, 해체를 모티브로 꾸며진 공간입니다. 전시공간과 아더에러 매장이 연결되어 있으며 전시공간에서는 촬영 가능, 아더에러 매장에서 의류 촬영은 불가합니다.
전시 자체는 아주 수준 높다고 말 할 순 없지만 쇼룸으로서 브랜드가 제시하는 세계관을 고객에게 재미있는 형태로 제안하고 있다는 맥락에서 보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피팅룸인지 체험실인지 경계가 모호한 공간도 재미있네요.
앞으로 브랜드들은 점점 더 오프라인 공간을 고객경험/체험의 공간으로 사용하게 될텐데 젠틀몬스터부터 아더에러까지 좋은 예시가 될것 같네요. 그러니까 이제 물건을 잘 만드는 건 기본이고 스토리텔링와 세계관을 만드는것 까지가 브랜드 디렉팅의 범위인 셈입니다. 아티스트만 a&r이 필요한게 아니라
2022/07/09
Irene “MJ” Kim★★★★★🇰🇷
전시 공간을 잘 둘러보고 패션 아이템도 구입 할 수 있다. 일행이 귀여운 양말을 구입했다. 같은 건물에 있는 특색있는 카페도 함께 방문 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