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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불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카운터에서 먼저 주문 후 결제를 하고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메뉴는 칼국수, 비빔국수, 만두, 콩국수(여름 한정) 4가지로 매우 간단하고 빠르게 결정할 수 있어요.
먼저 나온 명동칼국수는 닭 육수로 만든 진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볶은 양파와 간 고기가 들어가 있어 고소하면서도 살짝 불 맛이 느껴지는 국물이 일품이에요. 국물 색부터 짙은 갈색이라 보기만 해도 속이 풀릴 것 같은 느낌을 줘요.
비빔국수는 클로렐라가 들어간 초록색 면이 특징이에요. 초록색 면이 보기만 해도 신선하고 건강한 느낌을 줍니다.
명동교자 만두는 얇은 피에 부추와 돼지고기가 가득 들어 있어 맛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넘 맛나요!👍
2026/02/08
Jongchan Park★★★★☆🇰🇷
종각에 있던 종로교자와 쌍벽을 이루던 명동의 명동교자
역사와 전통이 있는 킬국수집이다
칼국수 맛은 약간 바뀐듯 하지만 여전히 맛있다
만두는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김치는 예전처럼 마늘 맛이 강하지만 아린 맛이 강한 마늘이라 혀가 얼얼하다
식사시간이 지나도 대기 손님이 많지만 테이블 순환이 빨라서 금방 금방 자리가 난다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서 좁기는 하지만 자리를 많이 만들어 놓은 덕분에 회전이 빨라서 좋다
2026/02/08
Marsopla Kim★★★★☆🇰🇷
명동거리에서 쇼핑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국인보다는 여행객, 외국인들이 많은 명동거리는 비집으며 걷다가 웨이팅이 많은 것 같은 명동교장로 들어선다. 웨이팅은 많지만 회전율이 좋기에 운좋으면 예전이나 비슷한 오늘처럼 바로 입장해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다.
한창 시절에는 칼국수와 만두까지 주문하겠지만 현실은 현실답게 칼국수만 주문한다. 진한 육수을 품은 칼국수 위로 갈아서 볶은 고기 고명과 완당이 올라가 있으며, 칼국수 전체를 섞지 않은 상태에서 뜨거운 국물 한 숟가락을 뜨서 후루룩 마셔보는데 입과 코로 동시에 다가오는 불향을 품은 육수가 좋다.
2026/02/07
하얀감자★★★★☆🇰🇷
어머니,조카(초딩)랑 셋이서
일욜 오후 4시방문 대기없이 바로입장
기계처럼 일하시는 무뚝뚝하신 서빙이모
김치에 마늘을 쏟아부은 특이한 맛
외국인들도 많이 오시는데 장사 잘되시면 김치만큼은 좀 맛있게 해주시지 너무 많이 먹을까봐 이렇게 담근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불호라고 하면 한번쯤 생각해볼만도 한데 외고집인생으로 버티셨으니 바뀌지는 않겠죠
음식 남기는걸 싫어해서 몇조각만 덜어서 맛봤는데 우와~ 마늘킬러인 저조차도 생마늘 폭탄김치는 너무 불호였습니다
만두는 맛있었고
칼국수는 고기육수라 저는 좋았고 어머니는 느끼해서 별로라 하셨고
칼국수면은 부드러움과 불어터짐의 중간쯤? 조카는 부드럽다고 좋아했지만 저는 쫄깃함이나 탱탱함이 없어서 애매했네요
총평은
한번쯤 가서 먹어볼만한 맛입니다
다시가서 먹으라
2026/01/18
HyeounJun Ko★★★☆☆🇰🇷
고기 고명이 올라간 칼국수와 함께 육즙 가득한 만두의 조합이 좋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 만두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은 들었다.
비빔국수의 경우, 고소한 참기름 향과 함께 매콤달콤하고 진한 양념장이 특징.
외지인에겐 매콤하고 강렬한 마늘 김치가 자극적일 수도 있겠다.
본점 방문임에도 회전율이 빨라 대기줄이 길어도 금방 들어갈 수 있었는데, 본점은 워낙 좁다보니 분점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본점의 분위기상 느긋하게 대화하며 먹기보다는 칼국수를 코로 먹고 빨리 일어나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들었다.
가게 오픈은 10시 30분이며, 다른 가게에 비해 일찍 오픈하는 것도 장점. 서울 도착해서 호텔에 짐 맡기고 아침 겸 점심 먹기에 딱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