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을지로 노포의 느낌은 계속 가져가고 있고, 그 맛도 그렇습니다. 육향나는 설렁탕, 내장탕과 수육은 수준급입니다. 아이들도 아주 맛있게 잘 먹어요. 곁들인 김치와 무김치도 맛있어요.
2026/02/22
홍순언★★★★★🇰🇷
설렁탕집은 많지만, 이 집은 확실히 급이 다르다.
설렁탕 특에는 농구선수 손바닥만 한 양지 한 덩어리가 통째로 들어간다. 비주얼만으로도 압도적이다. 2만 원대 설렁탕이지만 충분히 납득이 간다.
국물은 한 숟갈만 떠먹어도 왜 이남장인지 바로 알 수 있다. 깊고 묵직한 맛. 인위적인 맛이 없다. 내장탕도 훌륭한데, 잡내 없이 모든 내장 부위를 부드럽게 잘 삶았다. 설렁탕에는 소면, 내장탕에는 당면이 들어가고 밥은 토렴밥이다.
김치와 깍두기는 같은 양념을 써서 맛의 결이 같다. 1년 내내 큰 기복 없이 비슷한 맛을 유지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1977년경 을지로3가에서 시작한 설렁탕 노포. 오래 한자리를 지켜온 이유가 분명한 집이다.
서울 설렁탕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
2025/12/30
최동훈★★★★☆🇰🇷
종로, 종각, 을지로 일대에 여러 유명 설렁탕 집중 하나인 이남장, 무엇보다 다른 집 대비 특징은 고기의 양이 엄청 많다는 점 보통만 시켜도 다른 식당의 특 수준의 고기가 들어있고 진짜 특을 시키면 고기가 덩어리 째 나옴
2025/08/28
HJ S★★★☆☆🇰🇷
누가 사진올린거보고 특 먹으러 갔다.
특이 이만원인데 고기 정말 많이 넣어준다.
근데 고기 질은 별로다.
육우고 한우고 수입육이고 떠나서, 그냥 별로다.
고기 많이 주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가성비 짱이다.
2025/06/28
YoungMeen Chung★★☆☆☆🇰🇷
설렁탕특 주문에 나온 설렁탕 고기가 너무 많이 삶아져서 고기의 질감이 덜 좋았다. 그리고 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국에 소주를 약간 넣고 파와 후추가루도 듬뿍 넣었지만 고기 냄새가 약간 적어졌을 뿐 냄새가 남았다. 내장탕특으로 주문한 것은 내용이 너무나도 부실했고 이 또한 내장고기의 질감이 살아 있지 않아 영 실망스러웠다. 오히려 이남장 분점들은 고기의 질이나 맛이 꽤 좋았는데 본점의 맛과 질이 떨어져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