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왠만하면 리뷰 안 남기는데 너무 심각하다 싶어서 리뷰 남깁니다. 사장님 화교시니까 한국말 리뷰 알아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니 꼭 보시고 반성하세요.
대만 거주한지 8년째, 4~5년전 타이페이 살 적만 해도 정말 자주가는 식당이였습니다. 가격은 그 때도 다른 대만식당에 비해 비싼 편이였지만 원래 한국음식점이 대부분 가격이 쌔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오히려 합리적 가격이라 생각할 수 있는 가성비 집이였습니다. 아니 애초에 가격은 문제가 아녔던게 정말 맛있는 식당이였습니다. 나름 대만에서 한국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식당이였습니다. 그 이후 타이베이를 떠나서 중남부 지방에 거주하면서도 가끔 타이베이 올라갈 때마다 항상 찾는 집이였는데...
오늘 근 1년만에 찾아간 이 곳 경주관 저의 추억의 그곳이
2020/04/14
손보스★★★★★🇰🇷
대만에서 괜찮은 한식집 중에 하나랍니다. 반찬으로 주는 떡볶이는 진짜 초등학교시절 학교앞 분식집 맛입니다. 삼겹살에 마지막으로 해물라면은 아주 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