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빕그루망이고 길게 줄을 서 있어 지나칠 수 없음. 다들 우육면을 먹으러 오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돼지고기 들어간 기본만두(?) 가 정말 맛있었음. 고기 잡냄새 하나 없이 한국인이라면 결코 맛없을 수 없는 맛. 추가로 반찬을 집어와 먹을 수 있는데 오이는 필수. 한/일의 오이지보다 덜 시고 덜 짠데, 참기름이 들어갔는지 더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남. 우육면은 그냥 고기, 그냥 힘줄, 고기/힘줄 반반을 고를 수 있는데, 힘줄이 푹 고아내어 부드러우니 반반을 추천함. 뭔가 맛이 슴슴해서 다 먹었을 즈음 옆 대만인들 먹는 방법을 슬쩍 봤더니 만두며 반찬이며 입맛대로 국수에 넣어 맛을 내어 먹고 있었음.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고, 빨리 먹고 빨리 나가는 곳이라 맛을 음미하며 먹을 곳은 아니고, 가볍게, 저렴
2026/02/19
Edward Jeon★★★★☆🇰🇷
한국자장면과 같이 대만우육면도 모든 식당에서의 맛이 미세하게 다르다 특히 면 종류에 따라 맛도 천차만별이다
라오산동 우육면은 굵은 면발 그리고 얇은 면발 모두 우육면과 조화가 좋았다 다만 한국인에게는 그냥 먹기보다는 오이를 김치대신으로 같이 먹음 더 맛있다는 생각
현지인도 많이 찾는 로컬 맛집이다!!
2026/01/16
Dongwon Jang★★★★☆🇰🇷
시먼에 위치한 우육면집 라오샨동입니다.
미슐랭 빕구르망을 받았고, 국내에서도 특정 유튜버가 소개를 하면서 유명해진 집입니다.
건물 지하1층 푸드코트에 위치해 있는데, 해당 푸드코트에서 줄을 서 있는 집이 딱 두집이니 찾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대기 인원이 굉장히 많은 편이지만 미리 주문을 받는 방식으로 처리가 되어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가 있기 때문에 주문 부담도 매우 낮습니다. 다만, 혼자 방문할 경우 다른 분과 합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매우 큽니다.)
저는 소 힘줄, 내장, 고기가 들어가 있는 우삼보면을 먹었습니다. 이 집 우육면 자체가 뭔가 강조하려는 맛은 아닙니다. 국물 자체도 약재향나는 갈비탕 맛에 가깝고, 면도 탄력이 있다기보다는 수제비에 가까운 질감입니다. 부담 없
2026/01/02
Yian Im★★★★☆🇰🇷
길찾기가 어려워서 다들 헤매시는데 지하 푸드코너 쪽에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방향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내려가서 어디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코너 쪽에 식당이 바로 보이는게 아니라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화장실 맞은 편인데 딱 보면 아 여기구나 싶게 줄을 서 있거나 안쪽으로 들어가는 의자가 쭉 깔려져있는데 사람들이 앉아있는 곳이 있습니다. 3일 저녁마다 갔는데 사람 많아서 포기했다가 마지막날 5시 반쯤 가니까 앞에 대기 1명 딱 있길래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손님이 한테이블 있은게 아니라 안에는 만석이고 밖에 대기가 한팀... 국물은 유튜브나 다른 영상에서 많이 봤듯이 엄청 진~하다인데... 이게 솔직히 한국 사람들 입맛으로 말하는 진~한 고기육수라기보다 후추나 기름, 간장... 그런 베이스에 고기
2025/12/04
임진영★★☆☆☆🇰🇷
아주아주 로컬스러운 우육면입니다. 면이 많이 굵고 국물이 한국인 입맛에는 안 맞을수 있어요.
어느정도 우육면에 익숙해졌다 싶을때 먹어보시는거를 추천드립니다. 첫 우육면이다, 우육면 몇번 안먹어봤다 하시는 분들은 실망 하실수 있어요.
같이 갔던 먹보 일행이 먹으면서 먹기 너무 힘들다 할 정도였어요.
아 그리고 식사를 아직 마치지도 않았는데 빨리 먹고 나가라고 하는건지 직원이 와서 피니쉬? 라고 묻더라고요? 음식도 남은 상태이고 일행은 젖가락을 아직 놓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죠.
대만 우육면 가게는 빨리 먹고 나가야 하는 식당 예의? 아니면 문화? 같은거라도 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길어봐야 30분정도 먹은거 같은데 이게 맞는 상황인지 의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