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해서 평소 돈코츠라멘 잘안먹는 사람에게도 하카타 다시가도 한번쯤 다시 들려볼만한 라멘집.
돈코츠 라멘이 느끼하고 무겁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강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정도 맛과 깔끌함이면 다시가서 먹고 싶어요. 돼지기름을 걷어낸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돼지의 맛은 품고있는 육수에서 돼지기름 특유의 무거움이 느껴지지않고 굉장히 부드러웠으면 면도 얇은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여기 면은 굉장히 간이 잘된 고소함과 약간의 짠맛이 맘에 들었습니다 육수랑도 잘어울리고요. 가게 근처에서 느껴지는 돼냄새랑 다르게 막상 음식에선 전혀 그런냄새가 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올토핑으로 먹었는데 차슈가 부드럽고 완전 차갑진 않아서 적당히 맛있었고 완탕도 적당했습니다
교자는 전형적인 일본 교자 스타일로 양이 좀 부족한분은 츄라이 해보
2025/12/06
김완호★★★★☆🇰🇷
* 병맥주 (600엔)
* 스페셜 라멘 토핑 올 (1,350엔)
이 근처 돈코츠 향으로 뒤덮은 곳
엄청난 돼지뼈 우리는 냄새가 장난 아닌데
웨이팅도 상당합니다
최강록 셰프님 맛집이라 하고
숙소랑 가까워 방문했는데
엄청난 인기가 이해 가는 업장입니다
한번 방문하시는 거면 6번 풀토핑을 드셔보세요
이왕이면 가득 드시는 게 좋겠죠?
맥주도 하나 드셔보시면 좋고요
맛은 돼지향 나는 대로 엄청 진한 향을 갖고 있습니다
우려낸 정도가 상당하니 국물이 진국인데
카푸치노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네요
너무 진한향에 호불호는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깊고 진한 걸 좋아하시면 추천
향에 민감하시면 경험정도로~ ㅎㅎ
갓김치나 초생강, 마늘 등 넣어먹을 재료도 많아
다 넣은 라멘 맛 추천이요!
자세한 리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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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pms2035★★★★★🇰🇷
유명한 라멘 맛집입니다. '카푸치노 라멘'이라고 불릴 정도로 거품이 풍성하고 진한 돼지뼈 육수가 특징입니다.
저녁 9시에도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내부는 적당한 크기로 되어있고, 먼저 자판기에서 식권 구매 후 직원에게 식권을 보여주면 주문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가게 밖에서부터 진한 돼지 냄새가 진동했는데, 이 비주얼을 보니 바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진한 돼지 육수와 푸짐한 토핑, 여기에 생맥주 한 잔의 조합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