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3일차...뭔가 진짜 진하고 걸쭉한 라멘을 먹고싶어졌다...!
그럴 때 찾은 이 카이류라멘... 이 라멘 맛이 대단하다.
국물은 돼지 머리를 계속 우려내 만들어 돼지냄새가 농후하고 뼈가 거의 녹아들어 텁텁함까지 느껴지는 맛이다.
토핑은 기본적인 차슈와 삶은계란의 조합..
만약 후쿠오카에와서 진한 돈코츠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2026/02/02
이도현★☆☆☆☆🇰🇷
혼자 가서 먹기에는 괜찮았지만, 돼지뼈 특유의 냄새가 너무 강하게 나고 비린 향까지 심해서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오히려 본토의 맛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는데,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 같아요. 잡내를 일부러 극대화한 듯한 느낌이라 저한테는 너무 부담스러웠고 결국 잘 먹지 못했습니다.
또한, 처음엔 서비스로 주는 건 줄 알았던 메뉴가 나중에 유료 결제 항목으로 처리되어 조금 기분이 상했습니다.
2025/08/24
은고래★★★★★🇰🇷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도전
공항에서 약 20분정도 도보로 가야하고(택시타는거 추천) 왕복 6차선 도로를 무단횡단으로 잽싸게 건너가야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드디어 도착
후쿠오카라멘이 두종류가 있는데 설렁탕처럼 뽀얗고 담백한거랑 돼지 특유의 향이 꼬릿꼬릿한거
카이류 라멘은 후자에 속하며 라멘의 쩝쩝박사인 나에겐 매우 수준높은 한그릇이었다
이에케 라멘의 돈코츠와 간장 배합 비율에서 간장을 약간 줄이고 돈코츠를 올리면 이런맛이 아닐까 싶다
매우 진하고 꾸덕한 질감의 호불호 강할 맛
주인 아저씨가 들어오는 손님마다 ’즌다레‘라는 면의 익힘 정도를 설명하고 강추하는데 아저씨 말에 의하면 본래 후쿠오카 라멘의 딱딱함 매우딱딱함 이런식의 익힘은 단지 회전율을 올리기위해 덜익히는것이며 덜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