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옆 우연히 발견한 야타이에 메뉴도 모른채 들어갔습니다. 꼬치와 어묵, 라면 등을 팔았고 라면이 유명해 보였는데 제가 갔을 땐 꼬치와 어묵으로 주문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사장님 부부와 손님들끼리 나눈 대화가 정말 재밌었어요. 사장님께 5.18운동 당시 한국에 방문하신 이야기도 들었고, 함께 있던 손님들과도 일본과 한국의 다른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마지막엔 다같이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ㅎㅎ 다음에 후쿠오카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