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차이역 근처의 로스트미트 맛집.
관광객 뿐 아니라 점심시간에는 현지 직장인 분들도 많이 와서 식사하는 곳. (정장 입은 분 많음)
일단 관광객이다 보니 로스트구스가 궁금해서 로스트구스+차슈밥(燒鵝叉燒飯; $70)이랑 레몬티($10) 주문.
거위는 껍질은 확실히 바삭한데 먹을 때 뼈가 조금 있어서 보이는 것보다는 양이 조금 적고 발라먹기는 쉽지 않았다. 그리고 먹다보면 무거운 느낌 있음.
근데 차슈는 확실히 왜 조이힝이 ‘로스트미트 맛집’인지 보여줄 정도로 부드럽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여기서는 차슈밥을 기본으로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슈 맛집 조이힝“ (전반적으로 4점이지만 차슈는 5점)
2025/12/12
Jiadongdong★★★★★🇰🇷
거위고기는 홍콩에서 꼭 먹어봐야겠다 싶어 지나가는 길에 들렀던 곳. 거위고기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닭에 비해서는 질긴 편이나, 밥위에 소스가 잘 버무러진 거위고기 한점 같이 먹다보니 정말 맛있었음. 뼈를 발라내야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맛은 정말 좋음. 따로 주문한 야채(choi sum)은 한국에서는 먹어볼 수 없기 때문에 꼭 드셔보길. 나와서 보니 미슐랭 가이드 선정된 집ㅎㄷㄷ. 여기도 현금만 가능.
2025/05/24
여동★★★☆☆🇰🇷
현지인 식당 느낌이고 좀 늦게 방문했는데 시킬 수 있는 요리가 많이 없었어요. 입맛 차이겠지만 완탕면은 많이 짰고 닭 요리는 차갑게 식어서 젤라틴이 씹히는데 으어.. 갈비 같은 돼지고기 요리는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