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보다는 밤, 맛 보다는 분위기로 찾는 홍콩 포장마차 Sing Kee. 미드레벨 에스켈레이터 바로 옆에 자리해 홍콩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분위기 좋고, 준수한 음식맛 때문에 늘 사람들의 대기줄이 길다.
2025/05/10
Innn Kim★★★★★🇰🇷
밤마다 방문하려고 했지만, 항상 영업 마감 시간이 가까워져서야 도착하게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조금 강한 편이었어요.
영어로 주문을 받는 직원이 따로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볶음면은 특히 맛있었어요.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지만, 10시 40분정도부터는 주문을 받지 않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3/02
Kyunghwa Seo★★★★★🇰🇷
원래 노포나 포장마차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곳을 안 이상 안가볼 수가 없었어요. 구글에는 영업시간이 5시부터 11시라고 되어있는데 6시부터 영업시작하십니다. 5시 맞춰 방문했다가 주변 구경 후 시간 맞춰갔는데 줄이 이미..ㅠㅠ 그래도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했어요. 게는 500, 600, 700달러 중 가격 골라 주문하면 되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긴했는데 조금 매웠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화장실이 따로 없긴한데 근처 센트럴마켓 화장실 이용하면 되서 맥주 원없이 먹고 왔습니다!! 야장 좋아하시면 강추에요!!!(저흰 너무 좋아서 이틀 연속 방문했답니다ㅋ)
2024/12/16
용용★★★★★🇰🇷
친구 소개로 간 찐 로컬 노상
이비스 셩완 숙박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위치. 화장실 없으니 맥주 많이 드시지마세요 위생은 눈감으세요.
구글맵 찍고 가면 가게 2개 나오는데 첫번째가 아니라 두번째가게 입니다.ᐟ 일본 라멘집 앞이에요.
바지락, 가지, 오징어, 두부 먹었는데 간이 조금 잇지만 (신라면 보다 조금 짠정도) 맥주랑 너무 잘어올립니다 정말 딤ㄷ섬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최고입니다.
현금챙기세요.ᐟ
2024/04/17
뉴코인★★★☆☆🇰🇷
홍콩의 얼마남지 않은 포장마차. 센트럴 소호거리를 어두운 골목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만나게 된다. 듣기론 최근에 한국 방송에 소개되어서 한국분들이 많이 찾는것 같음. 굉장히 지저분한 뒷골목에 간이 테이블과 간이 의자, 간이 주방에 아이스박스를 두고 꽤나 여러종류의 안주들을 낸다. 지금이 겨울이니까 그나마 망정이지 여름이었으면 그 뜨거운 공기에 길거리에는 오만가지 생물들이 기어다닐것 같다. 그치만 뭔가 80년대 홍콩 누아르의 한장면이 그리울 때는 이 간이 테이블에 앉아 맥주에 서민스러운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음식은 굉장히 다양하고 해산물요리나 육류요리, 그리고 육류 부산물 요리도 꽤 있다. 국수나 차오판등으로 간단히 식사하는 현지인들도 많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짜다. 손님이 없어서